Play Language의 철학에
동의하시는 분을 모십니다.
플레이 랭귀지는
어렵게 느껴졌던 외국어 교육의 문제점을
교재, 교수, 학생이 아닌
모국어처럼 체득할 수 없었던
그 환경에서 해답을 찾았습니다.
암기가 아닌 기억으로
어학이 아닌 언어로
외국어가 아닌 모국어처럼
하지만, 서서히 스며들게
그동안 어떤 교육 방식에서도 시도할 수 없었던 경이로운 경험,
이로써 우리 아이들은
쉽고, 즐겁게 "언어의 자유"를 갖게 되는 세상
Play Language가 만들어 갑니다.
모국어 체득 환경 플랫폼, 플랭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