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외국어교육은 
듣고, 보고, 외운 것을 말하는 단순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PLanguage는
스트레스 없이 재미있게 즐기면서
경험을 통해 보고, 경험을 하며 듣고, 경험한 것을 직접 행동하며


아이들이 모국어를 배웠던 방식 그대로

외국어도 모국어처럼 체득하여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게 됩니다

나이가 어릴 수록 언어의 습득력이 높은 이유는 

호기심과 즐거움을 에너지원으로 삼아 언어를 놀이처럼 배우기 때문입니다

이 게임을 통해 우리의 Player들은

가장 핵심이 되는 언어능력은 물론

공간 지각능력, 협업을 통한 협동심,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G.D.는 한국의 골목대장 (Golmok Daejang)에서 출발한 개념으로
Player가 체득하고 싶어하는 언어의 Native Speaker이며,
Player의 외국어 수준에 따라 Player와 같은 모국어를 병행하여 쓰는
G.D.들이 활동하기도 합니다

G.D.는 게임에 있어 Player에게 도움을 주고, Leading을 하며 PL Lab의 Direction에 따라

Player 와의 눈높이를 맞춥니다


G.D.는 PL Captain의 엄격한 자격심사에 의해 Scout 되며 

모니터링에 의해 가장 최적화 된 Playground에 배치됩니다

PLanguage의 Captain은 플레이어의 언어와 문화를 잘 알고 있는 현지인들로 구성되며

게임 중 생길 수 있는 문화적, 언어적, 기술적 문제에 대해 게임 중, 혹은 게임 이외의 시간에도

G.D.과 Player에게 도움을 줍니다

특히 초기에는 게임과 보이스채팅 등의 기술적 부분에 대해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며

Playground에서 게임과 G.D., Player의 행동 등을 총괄적으로 모니터링 함으로써 

게임을 통한 원활한 언어체득을 가능하게 합니다

Player의 언어 LEVEL 과 Game LEVEL를 통합적으로 파악하여

Matching System을 통한 체계적관리를 합니다



Thor (9세)

Jaden (14세)

매일매일 영어에 한 걸음 씩 더 다가갑니다

'이건 어떻게 하는거지?'

궁금한 것도 많고,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