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Mom, Hey Dad ! Be my Friend!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플랭귀지에서 신나고, 의미 있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플랭귀지의 Playground에서는 엄마도, 아빠도
아이들과 같은 키, 같은 체력, 같은 힘, 동등한 능력을 갖게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동물원에 가고, 영화도 찍고, 우주 탐험하며 진짜 친구가 되어 주세요!
물론 이 Project Class도 “영어”로만 진행이 됩니다. ^^
(아이들의 멋진 영어 실력을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